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런 디제너러스 (문단 편집) === 엘런 쇼 스태프 임금 삭감 === 2020년 4월 엘런 쇼 스태프들은 임금이 60% 삭감될 준비를 하라고 통보받았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엘런은 캘리포니아 본인 집에서 촬영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기존 엘런 쇼 스태프들이 아니라 외부 스태프들을 고용해 촬영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커졌다. 엘런은 코로나 여파로 엘런쇼 방영이 잠시 중단되자 "빨리 쇼를 재개하고 싶다. 특히 스태프들을 위해서. 스태프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으며,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방송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말해 말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보였다. 엘런 쇼 제작을 담당하는 [[워너 브라더스]]측은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이라고 해명했다. 평소에도 이중적 언행 때문에 논란이 된 엘런이었지만 평소 엘런 쇼에서 자주 말하는 "친절하자(Be kind)"와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 2021년 투데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30여분간 말했다.[[https://youtu.be/4bKgbnoeKPQ|#]] * 19년간의 토크쇼를 그만 하는것은 이 논란이 아니라 16년도를 끝으로 원래 계약을 종료하려 했으나 엘런의 오빠가 지금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내주는 역할이 바로 네가 할 일이라고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 엘런쇼 측은 4년 계약을 원했고 엘런은 1년을 원했다가 결국 3년 계약을 맺었던 것이다. 즉 논란과 관계 없이 22년이 원래 엘런이 목표한 대로 그만 둘 계획에 있었던 것이다. * 논란에 대해 상당히 억울하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17년간 일하며(2020년 당시) 단 한번도 그 누구에게도 불평 불만을 들어본 적 없었는데 갑자기 한 순간 엘런 자신을 어떻게든 끌어내릴 작정으로 몇 명의 직원들이 이런 논란을 일방적으로 퍼뜨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하였다. 자신이 성공한 (남성이 지배하는 남자 보스가 아닌) 여자 상사라 이런 공격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까지도 했다고 한다. * 이 소문이 퍼졌을 당시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이라 진실을 밝히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고 자신의 오랜 팬들마저 왜곡된 루머가 계속 떠돌면 진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 생각해 엘런쇼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때 그만두면 그 소문을 낸 자들이 이기는 것이 되어 버리니 절대 그들이 이기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의 배우자인 포샤 드 로시는 엘런이 토크 쇼를 그만두더라도 항상 누군가를 가르치며 살았으면 한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엘런이 만약 이대로 도망가면 어떻게 도망간 사람이 타인을 가르칠 수 있겠냐며, 그 논란을 정면돌파하고 정말 열심히 일 했다고 한다. * 2022년 6월 현재는 2020년과 비교해서 명예가 어느 정도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5월 말, 많은 사람들과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유종의 미는 장식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